우리銀, 거래실적+연소득 합산 신용대출 실시

산업 / 김덕헌 / 2007-04-09 00:00:00
연소득 3천만원 이상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아파트 소유자

우리은행은 거래실적 기준으로 최대 1억원에 추가로 연소득의 100%까지 합산해 최고 한도가 부여되는 신용대출 상품인'우리로얄클럽대출'을 지난 2일부터 판매한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연소득 3천만원 이상 본인이나 배우자명의 아파트 소유 고객으로 마이너스 통장대출도 가능하며 금리는 최저 연 6.74% 수준이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약정하고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또는 분할상환 방식중 선택할 수 있고 중도상환시에도 거래실적에 따라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을 신청하고 로얄클럽통장에 가입하는 경우 신용카드 연회비 5년 면제(플래티늄카드 1년 면제), 수표발행 수수료 면제,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이용수수료 면제,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내달 31일까지 로얄클럽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12월 31일까지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을 이용한 타행송금수수료도 면제해 줄 예정이다.

우리은행 R&D팀 김재원 부장은“연소득의 100% 뿐만 아니라 거래실적에 따라 추가로 대출한도를 부여함으로서 급여소득자는 보다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이제까지 대출관련 서류 구비가 어려웠던 주부 또는 자영업자도 낮은 금리로 보다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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