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인치 와이드 모니터 출시

산업 / 설경진 / 2007-04-06 00:00:00
뛰어난 색 재현력...최고 3000:1 동적 명암비 제공

삼성전자는 27인치 와이드 모니터(싱크마스터 275T)를 출시하고 24인치이상 중대형 와이드 모니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뛰어난 색 재현력과 3000:1의 동적 명암비, 1920x1200 초고해상도를 통해 선명하고 정교한 화면을 지원한다.

또한 4개의 USB 2.0단자를 지원하며 S-비디오, 컴포넌트 단자, 저작권보호규격(HDCP)이 지원되는 DVI 등의 각종 입력 단자를 통해 AV기기와 게임기기와의 연결성을 확보했으며 착탈식 스피커도 장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대형화면임에도 불구하고 19인치 모니터와 유사한 픽셀피치(0.303mm)로 가독성을 확보했다.

하윤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삼성전자는 이번 27인치 와이드 모니터 출시를 통해 중대형 모니터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갖추었으며, 하반기 발광다이오드(LED) 광원(BLight Unit)을 채용한다양한 신제품으로 중대형 와이드 모니터 시장견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27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는 그래픽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전문가 집단과 AV·게임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는 중대형 와이드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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