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역세권, “복합문화상업시설 들어선다”

산업 / 토요경제 / 2011-06-13 12:30:38
“외국인 투자·관광·쇼핑 거점으로 발전시킬 것”

2015년까지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주변이 쇼핑몰, 공연장, 관광호텔, 종합병원, 위락시설 등이 종합된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상암 DMC역세권 2만643㎡ 규모 I필지(I3, I4, I5)를 대형판매, 문화, 위락시설, 의료시설 건축이 가능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고시하고 외국인 투자·관광 복합 특별지역으로 집중 개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기존 용도는 판매(소매시장, 상점 등), 업무, 공연, 전시 등이다.
해당지역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거주 외국인에게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종합병원, 대형쇼핑몰, 물놀이 및 스파시설, 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월 DMC 2단계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면서 DMC 역세권을 미국 LA라이브를 벤치마킹한 대규모 공연장이 포함된 복합시설로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바있다.
대상지는 상암택지개발지구 유일의 대형 상업업무용지이자 경의선,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이 교차 통과하는 서북권의 신 철도교통의 요충지로 복합문화상업시설로 개발이 완료되면 외국관광객 유치확대는 물론, DMC 전반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서울시는 전망했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DMC 역세권 복합단지 개발로 서북권 지역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일자리를 늘리고 서울의 대표 외국인 투자·관광·쇼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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