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청소기, 국내 누적 1억대 판매 돌파

산업 / 토요경제 / 2011-06-13 12:24:33
“기술적인 성과도 스마트 급으로 초성장”

▲ 삼성전자는 자사의 청소기를 1981년 처음 생산한 이후 약 30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981년 처음 청소기를 생산한 이후 약 30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판매되는 진공청소기를 기준으로 1억대의 청소기를 일렬로 세우면 지구 1바퀴를 돌 수 있는 정도라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30년 동안 판매수량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성과도 적지않았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초기 먼지통의 구조가 간단한 종이봉투였지만, 2002년에는 집진능력이 뛰어나면서도 먼지흩날림이 없는 사이클론 방식으로 바꿨다. 2006년에는 로봇청소기를 개발했으며, 현재는 청소는 물론 보안까지 책임지는 스마트 가전으로 거듭났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부사장은 “1981년 사업을 시작해 현재 청소기를 수출하는 국가만 약 130곳에 이른다”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제)이마트, 병행수입으로 명품 향수 가격 낮춘다
(중제)페라가모 등 총4개브랜드 19종 3만3000여개
이마트가 해외 병행수입을 통해 명품 향수 가격 거품을 제거한다.
이마트는 9일부터 중간유통단계를 배제한 병행수입을 통해 명품향수 가격을 기존보다 30~50%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페라가모, 랑방, 버버리, 불가리 등 총 4개브랜드 19종으로 총 상품은 3만3000여 개에 달한다.
주요 상품은 페라가모 인칸토헤븐(30㎖/2만4000원), 랑방에끌라아르페주(50㎖/4만2000원), 랑방 잔느우먼(30㎖/3만2000원), 랑방 루머2로즈(50㎖/4만5000원) 등이다.
한편, 이마트는 9~15일 '해외소싱대전'을 열고 세계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해외 직소싱, 병행 수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뉴질랜드에서 100% 목초육으로만 키운 쇠고기로 만든 세계 1위 육포 브랜드인 뉴질랜드산 잭링크스 육포를1만2800원(200g)에 판매하며 덴마크 로얄단스크 데니쉬쿠키를 8900원(908g)에, 이탈리아 미오파스타를 4980원(500g*4)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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