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 ‘최소 100% 고수익 10선’ 방송 인기

산업 / 황지혜 / 2007-03-23 00:00:00
인터넷 증권방송 1인자 '미스터문'방송 청취율 높아

지난 20일 문을 연 국내 최초의 100% 환불보장 증권방송 전문사이트인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오픈 2일 만에 주식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증권방송 오픈 기념으로 3월 한 달간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대표 전문가 미스터 문의 ‘2007년을 빛낼 고수익 10선’ 무료추천 이벤트가 주식투자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지난 21일 방송된 올해 안에 최소 100% 이상의 고수익을 자신하는 ‘2007년을 빛낼 고수익 10선’ 무료 특집방송이 방송청취 제한 인원 300여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실전고수 출신 전문가인 미스터 문은 지난 2005년 증권방송을 통해 하이닉스, 현대건설, 산성피앤씨, 조아제약, 신지소프트 등 수 많은 급등주를 정확히 추천해 연간 2000% 이상의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한 인터넷 증권방송의 1인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방송을 청취하지 못한 회원들의 문의전화가 폭주해 업무가 마비 될 정도였다는 것. 이에 따라 하이리치는 22일 방송부터 곧바로 실시간 방송청취 제한 인원을 1000명으로 대폭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 문은 2007년을 빛낼 고수익 10선 중 한 종목으로 모빌리언스를 강력 추천, 당일 모빌리언스는 6700원 선에 머물렀다가 미스터 문의 추천과 함께 불과 20분 만에 최고가 7420원까지 급등, 추천가 대비 1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원들은 “포카를 잡았다는 느낌”(회원명:미래부자), “전율이 느껴졌던 오후방송, 희망을 쏘아 올리다”(회원명:Daniel), “정말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회원명:계영배戒盈盃) 라는 댓글로 방송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에 미스터문은 “수억 원의 빚더미 속에서 단돈 300만원으로 5억 원의 수익을 냈던 그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식투자 실패로 고통 받는 수많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하며 하이리치의 증권방송에 임하는 특별한 각오를 밝혔다.

미스터 문의 증권방송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 매일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에 장중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목요일 방송에서는 2007년 빛낼 고수익선 10선중 모빌리언스외 다른 종목을 추천할 예정이다.

'100% 환불보장' 증권방송을 표방하는 하이리치는 자사 소속 전문가의 증권방송을 듣고 매매를 해 단 1%라도 손실이 발생하면 이용료 전액을 환불해 주는 책임 증권방송 서비스로서, 국내 최초로 환불보장 기능을 도입한 증권방송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5
    HD현대·SK·LS, 3분기 이익 눈높이 31~54%↑…반도체 밖으로 번진 ‘인프라 돈’

    HD현대·SK·LS, 3분기 이익 눈높이 31~54%↑…반도체 밖으로 번진 ‘인프라 돈’

    국내 주요 그룹의 이익 중심이 반도체 밖으로 넓어지고 있다. HD현대·SK·LS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석 달 새 30~50% 이상 올라섰다. 조선과 에너지, 전선·전력기기까지 글로벌 설비투자의 수혜가 확산되면서 중후장대 사업을 거느린 지주사의 실적 눈높이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월22일~9월22일까지 HD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