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20d ED 50대 한정판매‥라인업 확대

산업 / 토요경제 / 2011-05-30 14:49:27
뉴120d 쿠페, 750Li x드라이브 등 3개 모델 출시

BMW코리아는 새로운 디자인의 뉴 120d 쿠페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친환경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플래그십 최초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x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750Li x드라이브 등 3개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뉴 120d 쿠페는 일반 모델과 스포츠 모델 등 2가지로 출시된다. 에어커튼 기능이 추가된 신형 범퍼와 BMW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를 적용했다.
스텝트로닉 6단 자동변속기에 직렬 4기통 직분사 디젤엔진을 탑재해 최고 177마력의 성능을 낸다. 일반형은 16인치 경량 더블 스포크 휠을, 스포츠 모델은 17인치 경량 스트림 라인 스타일의 휠, 서보트로닉 기능, 패들 쉬프트가 적용된 스포츠 스티어링 휠, M 스포츠 서스펜션 등을 적용했다.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320d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에디션은 24.2㎞/ℓ의 정부공인연비를 기록,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고 국내 최고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직렬 4기통 직분사 디젤엔진을 탑재해 3250~4200rpm에서 163마력, 1750~2500rpm에서 최대토크 38.8㎏·m을 발휘해 넓은 구간에서 최상의 효율성은 물론 BMW 특유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기능 등 BMW의 혁신적인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능이 집결되어 있다. 이밖에 i드라이브 시스템과 TPEG, DMB가 적용된 한국형 K-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50대 한정 판매한다.
750Li x드라이브는 국내 최초로 플래그십 모델에 BMW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x드라이브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이다. 주행 상황, 노면 상태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최상의 비율로 0~100까지 자동 조절된다.
여기에 컴포트, 노멀, 스포츠, 스포츠+ 등 주행특성을 개인취향과 주행환경에 따라 최적화시킬 수 있다.
기존 750Li 와 동일하게 4395㏄의 V8 초정밀 직분사 방식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61㎏·m을 발휘한다. 제로백(0→100㎞/h도달 시간)는 5.1초다.
80GB 용량의 하드 디스크 메모리를 장착한 i드라이브 컨트롤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장치, 하이빔 어시스턴트, 전좌석 통풍 시트,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기능,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BMW의 편의, 안전장치를 모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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