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정품SW사용 모범기관 선정

산업 / 설경진 / 2007-01-02 00:00:00
9개 기관 사내 SW 정품사용율 100%

정보통신부는 정품SW사용 및 관리능력이 우수한 9개 기관을 '2006년 정품SW 사용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해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평안섬유공업, 유니베라, 세종공업,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대주건설, 경북관광개발공사, 전북도시가스주식회사, 한국토지공사 강원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사 등 9개 기관이 선정됐다.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프심위)의 SW관리 컨설팅 전문가와 각 지역별 체신청 소속 특별사법경찰관의 방문실사를 통해 선정된 이들 모범기관은 사내에서 사용하는 SW의 정품사용율이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들 기관은 프심위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SW점검용 프로그램 등으로 사내의 SW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 직원들의 불법SW 사용을 차단, SW관리전담부서를 통해 SW구매와 배포 및 후속조치 등을 시스템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기관이나 기업체를 대상으로 SW라이선스 관리 등에 대한 무료 컨설팅과 자가진단용 SW와 공공기관 SW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SW지적재산권 방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SW불법복제율을 낮추기 위해 정품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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