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수산물유통공사 퇴직연금 운용주관사 선정

산업 / 토요경제 / 2011-05-26 11:53:56
18개 금융기관 입찰참여 안정성·선호도 부문 우수
▲ 지난해 농협중앙회 서울지역 김사학(왼쪽) 본부장과 자생한방병원 신준식(오른쪽) 이사장이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aT센터지점(지점장 권성오)이 지난 20일 농수산물유통공사 퇴직연금 운용주관사로 선정됐다.
3년간(2011~2014) 농수산물유통공사 임직원 6백여명의 퇴직연금을 관리하게 된 농협은 18개 금융기관이 입찰에 참여한 이번 선정과정에서 안정성 · 선호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농협은 지난해 6월 자생한방병원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에서 ‘농업인 건강증진을 위한 자생한방병원-농협중앙회 업무제휴(MOU)’ 협약식을 갖기도 했다.
농협은 자생한방병원과의 MOU를 통해 조합원들과 고객들의 자생한방병원 이용편의 제고를 위한 NH카드 제휴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생한방병원은 농협 조합원들과 농업인들의 척추건강을 위해 업무환경에 맞는 맞춤체조를 제작하고, 척추건강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 등을 실시해 건강증진에도 힘쓰며 상호 유익한 교류를 진행중이다.
농협은 현재 백령도ㆍ울릉도를 포함하여 전국에 걸쳐 총 5500여개의 지점을 갖추고 있으며 347조에 달하는 자금을 운용하면서 농업인의 경제적ㆍ사회적 지위 향상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100% 민족자본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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