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자산관리특화 위한 조직개편

산업 / 황지혜 / 2007-01-02 00:00:00
자통법등 환경변화 적극 대처 목적 6개 업무부서 신설 전문성 강화

SK 증권(사장 김우평)은 지난달 26일 '자산관리 특화 금융투자회사'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큰 틀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 등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해 신(新)성장 동력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자산관리사업부문을 기존 리테일사업본부 외에 Wholesale사업본부와 상품본부를 신설하고,리테일사업본부 산하에 신채널사업팀을 신설해 리테일 Staff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IB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IB사업본부를 IB사업부문으로 승격해 기업금융1,2.3본부를 두고, M&A팀과 국제금융팀을 신설했다.

그리고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종합기획실과 경영지원실을 신설, 전사 전략기획 및 교육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종합기획실 산하에 Global사업추진팀을, 경영지원실에 인력개발팀을 신설하고, CEO 직속으로 하는 Global위원회를 둬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글로벌리더쉽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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