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설경 속 캠프 떠나자

산업 / 장해리 / 2007-01-02 00:00:00
롯데리아, 가족 초청 환경캠프 주최 가족 여행. 환경사랑 체험 일석이조

롯데리아가 '제2회 가족 초청 환경캠프'를 진행한다.

올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환경캠프는 롯데리아의 연간 환경캠페인인 '깨끗한 환경 우리아이 건강하게'의 일환으로 '하얀 세상에서 즐기는 재활용 리폼 화이트 콘서트'를 주제로 전국의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을 1월 9일까지 롯데리아 홈페이지(www.lotteria.com)를 통해 모집한다.

아름다운 설경과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 도립공원에서 개최되는 롯데리아 환경캠프에는 총 20팀의 가족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동안 진행되며, 캠프 기간 중 참여가족은 환경과 재활용품 활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환경사랑 미니콘서트, 재활용 리폼 패션쇼, 환경을 주제로 한 온 가족 얼음조각 만들기, 즐거운 눈썰매 체험 및 산곡 겨울놀이 체험, 눈 축제 관람 및 석탄 박물관 견학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환경캠프에는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삿뽀로 눈조각 대회 대상 수상자 김동렬, 전문 리폼 디자이너 윤진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참해 더욱 알찬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캠프 참가 가족들은 참가 전부터 의상 디자이너의 만남을 통해 재활용 리폼 패션쇼를 위한 아이디어 구상 및 함께하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실천한다.

환경캠프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상으로 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아름다운 설경에서 진행되는 환경캠프를 통해 온 가족이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환경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과 자연보호를 위해 적극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