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식품 그만”…위생간식 대거 출시

산업 / 토요경제 / 2011-05-23 14:59:10
BHC 콜팝치킨·파리바게트 웰빙빵 등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학교 주변 길거리 간식에 대한 위생문제가 이슈가 된 가운데,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유통업계들도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5일 BHC치킨은 어린이 간식 히트 제품인 ‘콜팝치킨’이 철저한 위생관리를 거쳐 생산됐다며 학부모 달래기에 나섰다.
콜팝치킨은 팝콘 크기의 순살치킨을 컵 한 개에 담아 콜라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리온의 닥터유는 건강한 차세대 가공식품을 만들겠다는 ‘닥터유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웰빙 바람을 일으켰다.
신건강인센터 유태우 박사와 함께 기존 오리온 제품의 영양기능 설계를 시작했으며 영양 밸런스가 개선돼 새롭게 출시된 11종 제품에는 닥터유 프로젝트 마크를 부착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건강한 파리바게뜨, 맛있다’라는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며 신선한 식재료와 로컬푸드 등을 재료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소가 번지는 알콩달콩번’은 빵 속에 검은콩 알갱이와 곱게 갈린 검은콩을 섞어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입맛을 모두 챙기고 있다.
오뚜기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케이크 믹스’를 선보였다.
클로렐라를 첨가한 녹차와 단호박 두 종류로 출시돼 성장기 어린이 영양간식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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