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사장에 박세흠(58) 전 대우건설 사장이 임명됐다.건설교통부는 지난 1월 사임한 한행수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 후임으로 박세흠 전 대우건설 사장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1976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작년 말 퇴임했던 박 신임 사장은 진철훈(53)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남궁석(69)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주공 사장 자리를 놓고 경합한 끝에 지난달 사장에 내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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