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오픈

산업 / 토요경제 / 2011-05-23 13:59:36
국내7번재...화장품과 향수류 판매사업권 획득 호텔신라는 16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3층에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을 오픈했다. 인터넷점을 포함해 서울점, 제주점, 인천공항점, 대구공항점, 청주공항점에 이어 7번째 점포다.
호텔신라는 지난 3월11일 진행된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결과, ‘면세점의 꽃’이라 불리는 화장품과 향수류를 판매할 수 있는 사업권을 획득했다.
김포공항 면세점의 면적은 400.2㎡로, 이 중 112.4㎡를 이날 1차 오픈했고 7월 중순에 전체 매장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1차 오픈한 매장에는 SKⅡ, 샤넬, 디올, 에스티로더, 랑콤, 아모레퍼시픽등 화장품 브랜드와 불가리, 아르마니, 폴로 등 향수 브랜드 그리고 정관장, 코롬방 등 토산물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30분까지이다.
김포공항점 오픈을 기념해 내달 9일까지 서울점과 인터넷점에 진행되는 김포공항점 오픈기념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00만원권(1명), 50만원권(2명), 10만원권(10명)을 각각 증정한다. 또한, 김포공항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로고가 그려진 팬시볼펜(한정수량)을 증정한다.
김포공항은 현재 일본 동경·오사카 노선과 중국 상해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서울과 베이징을 잇는 가장 빠른 길인 중국 베이징 노선이 추가로 운항 예정되어 있다.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공항 면세점의 축적된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상품과 차별화된 편의서비스를 제공해 외국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발전에 적극 동참하여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세사업부장 차정호 전무는 “인천공항점은 2009년 화장품 매출 세계 1위를 기록했고 또 3년 연속으로 인천공항 최우수 서비스업체에 선정됐다”며 “신라면세점만의 차별화된 공항 화장품 매장 서비스를 김포공항점에서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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