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산2차 쌍용예가 견본주택에 구름인파

산업 / 토요경제 / 2011-05-23 13:38:27
“주말 사흘동안 1만5000여명 방문객 몰려들어” 쌍용건설은 13일 문을 연 부산 금정산2차 쌍용예가 모델하우스에 지난 주말을 포함한 사흘 동안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6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 100-1 일대 전용면적 75~84㎡ 총 565가구 규모다. 금정산이 단지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84.94㎡는 4 베이로 설계됐고 단지를 남향과 남동향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높였다. 현관에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대형 창고 수납장이 제공되고 주방 대형 장식장과 안방 대형 드레스 룸 외에도 모든 침실에 붙박이장이 설치되는 등 수납공간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류종상 쌍용건설 분양소장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했고 일본 대지진 이후 관심이 높아진 내진설계를 반영해 수요자들의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20일 1~3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받는다. 입주는 2014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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