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플러스 ‘지연배송보상제’ 실시

산업 / 토요경제 / 2008-11-03 09:51:06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이 이달부터 ‘지연배송보상제’를 실시한다.


지연배송보상제는 고객이 예약한 시간보다 배송시간이 지연되었을 경우 무료배송쿠폰으로 보상해주는 고객만족서비스이다.


홈플러스 고객은 주문 상품을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받으면 다음 쇼핑 시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지연배송보상쿠폰을 발급받게 된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주문 당일 배송한 상품을 배송해주는 ‘당일배송제’와 배송 받고 싶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간단위예약제’ 도입에 이어 금번 실시하는 ‘지연배송보상제’를 통해 시테크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서게 됐다.


홈플러스 전자상거래 총괄 강 철 이사는 “보다 빠른 서비스로 고객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시테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전자상거래 이용자의 불만사항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배송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인터네쇼핑몰은 5만 원 미만 구매 시 배송료 4000원, 5만~8만 원 구매 시 배송료 3000원, 8만 원 이상 구매시 20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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