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정용 도우미 로봇 체험단 모집

산업 / 김준성 / 2006-08-28 00:00:00

KT가 ‘유비쿼터스 국민로봇’ 시범서비스에 참여할 대상자를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국민로봇은 가정에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독신자나 신혼부부, 맞벌이 부부 등에게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모집대상은 수도권 일대와 대구시, 광주시에 사는 1000여 가구 중에서 선정하며 체험단으로 뽑힌 사람은 국민로봇을 오는 10월부터 두 달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KT는 10월부터 약 2개월간 시범서비스를 거쳐 2007년 하반기에 상용화 할 예정이다.

국민로봇은 교육(구연동화, 영어교육), 오락(노래방, 음악 감상), 정보(뉴스, 날씨), 홈모니터링(집안 감시),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격은 100만∼200만 원선이다.

국민로봇은 모든 기능이 본체에 탑재된 독립 로봇과 달리 외부에 저장된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읽어 들여 작동하기 때문에 싼 값에 다양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고객체험단은 KT사이버고객센터(www.kt100.com)나 메가패스 홈페이지(www.megapass.net)에서 9월 16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선정자는 9월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는 네트워크에 기반한 지능형 로봇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 분담함으로써 기술 및 원가상승 등의 제약조건을 해소할 수 있다.

지능형 로봇은 독립형 로봇보다 서비스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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