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을 그림으로 바꾼다

산업 / 최윤지 / 2006-08-18 00:00:00

소장한 사진을 그림으로 바꿔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인터넷 그림박물관 ‘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윌즈코리아는 인물이나 풍경 사진 등을 오랜 기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유화 그림으로 만들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트뮤는 전문화가를 섭외해 인물화와 풍경화를 유화로 그려주며 사진 원본 이미지가 클수록 더 생생하고 정교한 그림이 가능하다.

사진을 그림으로 전환하고 싶은 고객은 아트뮤 사이트에서 인터넷을 통해 사진을 올린 후 상담을 통해 원하는 사항을 요구할 수 있다. 제작기간은 약 15일 정도 소요되며 20일 후에는 KT로지스 택배를 이용해 완성된 그림을 받아볼 수 있다.

아트뮤 프리미엄 서비스의 요금은 10호(가로 53cm, 세로 41cm)를 기준으로 액자 가격을 포함해 풍경화가 48만 7천원, 인물화는81만7천원이다. 사람의 숫자나 상황에 따라 가격은 약간씩 달라질 수 있다. (문의 02-2071-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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