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 주택용지 조기공급

산업 / 송현섭 / 2006-12-11 00:00:00
내년 1/4분기에 총 6만4,000평대

남양주 별내지구 공동주택용지 공급이 내년 1/4분기에 공급된다. 토지공사에 따르면 건교부가 남양주 별내지구 154만평에 대한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택지난 해소차원에서 공동주택용지를 조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공은 공동주택용지 총 130만5,000㎡(39만5,000평) 가운데 12월중으로 우선분양 물량을 제외한 6만4,000평을 토지사용시기를 앞당겨 내년 1/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2008년 하반기에 분양이 가능할 전망인데 60㎡이하 국민임대주택용지 8필지 7만7,000평과 60∼85㎡이하 분양용 공동주택지 1필지 9,000평이 주택공사와 선수협약으로 공급된다.

또한 12월18일에는 85㎡초과 공동주택용지 2필지 2만5,000평을 추첨식으로 우선 분양할 예정이며 2011년 상반기부터는 국민임대주택 8,600여세대 포함, 2만여세대의 입주가 이뤄진다. 한편 남양주 별내지구는 서울시청에서 동쪽으로 16km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시와 구리시간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시내 접근성이 탁월하고 대중교통여건 역시 뛰어나다.

특히 이 지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가 통과하며 경춘선 별내역사가 신설되고 별내역에는 종합환승센터가 설치되고 지하철 6ㆍ7호선을 연결하는 계획이 추진되는 등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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