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馬법의 성’ 즐기자”

산업 / 토요경제 / 2011-05-17 17:16:48
서울경마공원, ‘2011 경마문화축제’ 개최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서성조)은 국내 최대규모의 마문화 행사인 제16회 경마문화축제를 오는 13~22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2주간 ‘馬법의 성’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1박2일 가족캠프’이다. 가족캠프 이벤트가 서울경마공원 가족공원 내 임시 캠핑장에서 오는 21~22일까지 1박2일 동안 열린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경마공원 방문고객 대상으로 모두 50가족 대상으로 신청받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텐트, 코펠 등 캠핑 용품을 제공하고 저녁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여기에 가족공원 내 축구장에서는 경마문화축제를 기념해 ‘핑퐁 페스티벌’이 14~15일, 21~22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진다. 이번 탁구대회는 실력에 따라 탁구라켓 외에도 세숫대야, 프라이팬 등 생활도구를 라켓 대신 사용하는 엽기탁구로 재미를 더한다.
15일에는 서울·경기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말과 경마공원을 소재로 한 자유화 대회가 시행된다. 우수작을 선발해 시상식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한다.
경마기수 문화체험 부스에서는 기수가 착용하는 옷과 부츠, 채찍, 주요 대상경주의 트로피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직접 착용하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자녀를 위해서는 경마·승마 체험기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출만한 친숙한 사이즈의 미니호스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된다.
풍성한 공연들도 많다. 가족공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게릴라 마술공연과 7080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 클래식을 현대적인 음색으로 연주하는 ‘라이브 카페’가 개설된다. 또한, 워터바이크(Waterbike) 놀이기구와 남·여 팔씨름대회, 미꾸라지 잡기 대회, 워터슬라이드 풀장, 로데오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그림이 세상 밖으로 나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트릭아트 전시회 등이 상설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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