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 “외식음식 집에서 먹어볼까”

산업 / 토요경제 / 2011-05-17 16:47:36
오뚜기·애슐리 등 가정용 외식요리 출시 맞벌이 부부와 싱글족이 늘면서 음식점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가정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상FNF 종가집은 전문식당 메뉴의 맛을 그대로 담은 ‘종가집 묵은지 김치찌개’, ‘종가집 묵은지찜 고등어용’, ‘종가집 묵은지찜 삼겹살용’ 등 3가지 제품을 내놓았다.
1년 이상 숙성한 묵은지에 저온살균법으로 제조한 양념장, 진하게 우려낸 육수로 구성됐다.
애슐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파스타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가정식 파스타 패키지’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유기농 파스타면과 소스, 그리고 전문 요리사의 요리법이 담겼으며, 토마토맛과 비프맛 2가지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오뚜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바비큐 폭립 요리인 ‘스노우밸리 바베큐 폭립’을 판매하고 있다.
스모크 풍미의 폭립인 ‘오리지널’과 매콤새콤한 ‘핫칠리’, 파인애플과 양파의 달콤한 맛이 담긴 ‘스위트’ 등 3종류가 있으며, 전자레인지나 오븐, 프라이팬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떡 전문기업 예다손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가정용 즉석 미니떡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냉동한 떡을 다시 쪄 먹는 방식이 아니라 전통 떡 시루 대신 현대적인 찜기를 이용해 생쌀을 즉석에서 바로 쪄 먹을 수 있는 방식이다.
딸기설기, 코코아설기, 녹두설기, 팥설기, 거피설기, 무지개설기 등 6종류가 나와 있다.
제품에 들어 있는 전용 찜기를 활용해 전자레인지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간식이나 직장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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