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 전화기로 날씨도 보자

산업 / 김준성 / 2006-07-24 00:00:00
KT, 안(Ann)전화기 출시

기상예보 131전화나 TV의 일기예보 등을 통하지 않고도 내일의 날씨를 알려주는 전화기가 나와 화제다.

KT의 안(Ann)전화기가 바로 그것. KT는 일기예보 등 생활 편의기능을 강화해 유무선복합형 안(Ann)전화기 “Ann Coupl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Ann) 커플폰’은 안(Ann)전화기 최초의 유무선복합형 모델로서 유선 고정단말과 무선 휴대단말의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기존 안(Ann)전화기의 기능들 외에 일기예보 기능, 댁내 온도/습도 표시기능, 은나노 코팅을 적용한 항균기능, 통화내용 녹음기능 등 생활 편의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날씨정보 서비스는 ‘리빙SMS(뉴스, 운세, 증권, 쇼핑 등 생활정보 문자서비스)’에 가입하면 별도 이용료 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안(Ann) 커플폰’ 사용자는 고정단말에 있는 대형 LCD 창을 통해 시각적 날씨정보를 버튼 하나로 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한편 KT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24일 안(Ann)전화기 보상판매 행사 직후부터 지금까지 대략 25만여 명의 고객이 안(Ann)전화기로 바꿨다고 말했다.

구입은 전국 KT지사에서 가능하며 9월 30일까지 사용하던 집 전화기를 전국 KT지사로 가져오면 기종에 따라 최대 49,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22만원이 판매가인 ‘안(Ann) 커플폰’의 경우는 17만 1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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