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 감상 하나금융과 함께"

산업 / 황지혜 / 2007-02-23 00:00:00
하나금융그룹, 매월 1회 클래식 음악회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쇼팽과 그의 연인 죠르쥬 상드의 러브스토리를 테마로 한 클래식 음악회를 지난 21일 여의도 대한투자증권빌딩 3층에서 열었다.

이번 '쇼팽과 죠르쥬 상드' 공연은 드라마와 클래식 음악를 결합시켜 KBS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으로 유명한 박은희 감독이 직접 쇼팽의 연인 죠르쥬 상드의 역할을, 연극배우 박지일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매달 무료 클래식 음악회 ‘하나여의도클래식’을 개최해온 하나금융그룹은 올 한해 클래식 거장들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공연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3월 31일 브람스와 클라라 △4월 18일 베토벤과 불멸의 연인

△5월 16일 차이코프스키와 메크부인 등 올 한 해 동안 총 9회 공연이 열린다. ‘하나여의도클래식’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여의도 대한투자증권 빌딩 3층에서 공연되며, 초대권은 공연 1주일 전부터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은행은 문화마케팅 일환으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은행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클래식아카데미를 열고, 2002년에는 국내은행 중 처음으로 영화산업발전을 위해 ‘하나 시네마투자신탁’,

2004년 11월에는 뮤지컬펀드인 ‘아이다펀드’ 시판 등 문화산업 관련 상품 개발을 통해 문화은행이라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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