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그룹, ‘그룹 IP 경영 협의체’ 체제로 전환

산업 / 신유림 / 2020-07-02 15:41:06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 그룹 IP 경영 협의체 의장 선임
권혁빈 전 이사회 의장, 미래세대를 위한 세상 만들기에 주력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IP 경영 협의체 의장 (사진=스마일게이트그룹)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IP 경영 협의체 의장 (사진=스마일게이트그룹)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현 ‘그룹 이사회 체제’ 에서 ‘그룹 IP 경영 협의체’ 체제로 전환하고 현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를 경영 협의체 의장으로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선포한 그룹의 새 비전인 ‘존경받는 글로벌 IP 명문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하기 위함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이번 경영 체제 전환을 통해 그룹 내 의사 결정의 전문성을 강화함은 물론 사업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객관적이고 전략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는 그룹에 새롭게 신설된 CVO(Chief Visionary Officer, 비전 제시 최고 책임자)를 맡아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에 집중 할 예정이다.


또 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역할 역시 지속 겸임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및 창의 환경 조성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성준호 의장은 “그룹 IP 경영 협의체 의장으로서 그룹의 전문 경영인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스마일게이트 그룹을 글로벌 최고의 IP 명문 기업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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