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재테크, 자산 관리에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

산업 / 토요경제 / 2013-11-18 14:01:06

‘첫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할 것’, ‘둘째, 목적에 따라 필요한 것을 나눌 것’. 똑똑한 재테크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은 크게 이 두 가지다. 덧붙여 이는 자산 관리에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이 간단한 원칙,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해야 할까? 먼저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기 위해 이미 가입된 금융 상품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상품들은 과감히 해지하고, 그럴 수 없는 것이라면 특약 부분과 약관을 다시 한 번 제대로 살펴봐야 한다. 실제로 이에 따라 추후 보상 금액이 최대 100%까지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현재 예금 상태, 카드 가입 현황들을 따져보고 목적에 따라 투자의 방향을 정하자. 결혼자금, 자녀교육자금, 주택마련자금, 은퇴자금, 노후자금, 상속, 증여에 이르기까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 재테크’를 통해 절세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똑똑한 재테크’는 부자가 되는 두 가지 원칙과 부합한다. 그러나 이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직장 생활로 바쁜 일반인이 재테크 관련 용어들을 외우고, 각종 금융상품의 약관을 확인하는 일이 번거로운데다, 직접 금융상품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많은 이들이 재무설계를 통해 재테크를 시작하고 있다. 특히 금융상품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안하는 재무설계사와 함께하는 것이 좋다. 개인의 잘못된 경제습관을 꼬집고, 과감하게 길을 제시하는 것은 마치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지식이 오래 가고, 그 기억도 좋게 남는 것과 같은 이치다.

재테크족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한국FP그룹의 박영세 대표는 “개인 맞춤형 재테크가 금융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면서 재무설계를 주목하는 이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며 “금리와 부동산 투자를 활용한 자산증식이 더 이상 불가능한 상태가 된 이상, 재무설계를 통해 자산을 관리하고 생애 계획을 세우는 일이야말로 미래를 대비하는 훌륭한 선택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가속화로 대한민국의 청장년층과 노년층 모두에게 위기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한 맞춤 재테크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무료재무설계가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은 한국FP그룹 홈페이지(www.finance119.com)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출처 : 한국금융플랫폼
정리 : 홍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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