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항혈전제 신제품 출시

산업 / 장해리 / 2007-01-30 00:00:00
아스피린보다 높은 치료효과, 부작용 無

대원제약이 항혈전 신제품 '대원클로피도그렐정'(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75mg)을 출시했다.

이 의약품은 고혈압환자의 합병증인 뇌졸증, 심근경색 등 동맥경화성 질환에 대한 개선효과가 탁월하며 기존의 아스피린제제 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부작용이 거의 없고 복용 시 인체에 대한 순응도가 높아 장기 복용에도 큰 무리가 없으며 기존의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클로피도그렐은 이미 전세계 30 여 개국에서 사용하는 등, 여러 임상을 거쳐 이미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약물이다.

현재 국내 항혈전제 시장은 약 1000억 규모로 추정되며 앞으로 점점 고령화 사회로 돼감에 따라 그 시장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백승호 사장은"지금 세계는 고령화에 따른 각 종 질병과 그에 따른 치료신약 개발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대원제약은 이번에 출시한 대원클로피도그렐정을 주요 거대품목으로 육성함은 물론 나아가 신약개발에 더욱 힘써 한국을 대표하는 신의약품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립이래 48년 연속흑자행진을 진행중인 대원제약은 앞으로 신약개발 및 단백질 전달체 기술을 활용, 50주년을 맞는 2008년에는 ‘매출 1000억 달성’을 목표로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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