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흥국금융플라자’ 오픈

산업 / 문연배 / 2007-06-11 00:00:00
맞춤보험.자산관리 One-stop 금융서비스

2007년을 고객만족의 해로 정한 흥국생명과 흥국쌍용화재가 4일 서울 등 10곳에 ‘흥국금융플라자’를 오픈, 업계 최고수준의 고객서비스를 선보인다.

지난해 3월 고객을 위한 일등금융서비스를 내세우며 출범한 흥국금융그룹은 흥국금융플라자를 향후 40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 보험업계의 고객중심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흥국금융플라자는 전문상담원을 통해 전화문의는 물론 고객에게 보험급 지급, 민원처리, 최적의 상품안내, 대출상담 등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흥국생명, 흥국쌍용화재, 흥국투신운용, 흥국증권, 고려상호저축은행, 예가람상호저축은행 등 6개 금융계열사를 둔 흥국금융그룹은 향후 흥국금융플라자를 보험, 투자신탁, 증권, 저축은행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급여력비율209% 등 안정적 재무구조 등으로 삼성생명 교보생명과 더불어 생보사 상장요건을 갖춘 흥국생명은 2005,2006년에 이어 올해도 업계 최고수준의 계약자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

흥국쌍용화재는 지난해 흥국금융그룹 편입을 통해 안정적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국내 최초의 인터넷자동차보험 판매, 장기보험 등 신판매 채널의 확대로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유석기 흥국금융그룹 부회장은 “흥국금융플라자 개설을 계기로 고객의 미래를 책임지는 초우량 금융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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