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포스, 3연속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 수상

산업 / 설경진 / 2007-06-01 00:00:00
일본능률협회컨설팅 선정 인터넷통신망 고객만족도 1위 차지

하나로텔레콤이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한 인터넷통신망 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서울 여의도 63시티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2007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시상식'에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하나포스'가 3년 연속 인터넷통신망 부문 1위에 선정됐다.

GCSI는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2005년부터 국내 주요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경영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국가별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한 보다 수준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지수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하나로텔레콤이 서비스 만족도, 고객유지, 글로벌경쟁력, 상품가치 만족도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2005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1위 기업에 선정됐다"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아파트 지역에 이어 일반주택 지역에도 100M급 광랜 서비스 보급을 확대하고 초고속 인터넷, 하나TV, 전화를 결합한 TPS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마크 피치포드 하나로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하나포스가 3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365만 하나포스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항상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하나로텔레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5
    HD현대·SK·LS, 3분기 이익 눈높이 31~54%↑…반도체 밖으로 번진 ‘인프라 돈’

    HD현대·SK·LS, 3분기 이익 눈높이 31~54%↑…반도체 밖으로 번진 ‘인프라 돈’

    국내 주요 그룹의 이익 중심이 반도체 밖으로 넓어지고 있다. HD현대·SK·LS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석 달 새 30~50% 이상 올라섰다. 조선과 에너지, 전선·전력기기까지 글로벌 설비투자의 수혜가 확산되면서 중후장대 사업을 거느린 지주사의 실적 눈높이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월22일~9월22일까지 HD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