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맞은 쿡, 브랜드 가치도 '으뜸'

산업 / 토요경제 / 2010-04-12 09:56:19

첫돌맞은 KT ‘쿡’, 브랜드가치 1위 랭크에 ‘겹경사’
2003년 브랜드스톡 조사 이래 론칭 후 최단시간 1위 등극

지난 8일 첫 돌 맞은 KT의 ‘쿡’이 올 1분기 브랜드스톡의 100대 브랜드에서 전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4월 발표한 KT의 유선부문 통합브랜드인 쿡은 삼성경제연구소의 지난해 히트상품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에는 브랜드가치 평가전문회사인 브랜드스톡의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에서 올 1분기 전체 순위 1위에 랭크됐다.
KT는 “쿡의 1위는 브랜드 론칭 11개월 만에, 2003년 브랜드스톡 조사 이래 론칭 후 최단시간에 1위에 등극한 브랜드라는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브랜드 론칭 3개월 만에 BSTI에서 6위를 기록한 후 이번에 1위로 등극, 1주년 돌잔치에 겹경사를 맞았다”고 말했다.
KT는 인지도 뿐 아니라 서비스 강화에도 주력, 최근 발표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0년 1분기 NCSI(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유선 전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유선전화의 경우 12년 연속, 초고속인터넷은 6년 연속 1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말까지 쿡인터넷은 710만, 쿡TV는 124만, 쿡집전화와 쿡인터넷전화를 합한 유선전화는 1960만 정도의 가입자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쿡의 각 상품을 결합한 결합상품 가입 가구수는 지난 2월 기준으로 397만 가구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가구수가 1500만 정도임을 감안하면 약 30% 정도에 해당되는 수치다.
서유열 KT 홈고객부문장(사장)은 “쿡이 단기간 내 인지도를 높이고 호감도를 가졌던 것은 KT 임직원의 단결된 노력과 고객의 폭발적인 호응의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쿡 1주년을 맞아 이번 달 말까지 ‘해브 어 쿡 데이(Have a QOOK day)’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전화나 쿡홈페이지에 쿡 로고가 들어간 독창적인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린 고객 7명에게 캐논 DLSR 카메라(2대), 삼성 넷북(5대)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한 모든 고객 중 50명을 추첨, 문화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하는 ‘생활 속의 쿡을 찾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휴대전화로 쿡의 나이를 문자메세지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케이크 교환권(100매)와 문화상품권(100매)을 증정하는 ‘휴대전화로 문제풀고 선물받자’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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