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메뉴 출시

산업 / 장해리 / 2007-05-28 00:00:00
닭고기 엉치육 불에 직접 구워 조리한 '텐더그릴치킨버거'

패스트푸드업체 롯데리아가 30일부터 불에 직접 구운 고품격 프리미엄 버거 신제품 ‘텐더그릴치킨버거’를 판매한다.

텐더그릴치킨버거는 기존 패스트푸드의 치킨버거제품과는 달리 닭고기 엉치육을 사용했으며, 직접 불에 굽는 직화 구이 방식으로 조리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치킨버거에서 사용하는 가슴살이 퍽퍽한 느낌을 주는데 반해 텐더그릴 치킨버거에서 사용하는 닭고기 엉치육은 쥬시감이 좋아 더욱 부드럽고, 씹히는 맛이 뛰어나 닭고기 매니아들에게도 인기 있는 부위다.

특히 직화구이 방식의 조리법은 기름에 튀긴 치킨버거보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토마토, 양파, 양상추 등 싱싱한 야채와 한데 어울려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리아는 텐더그릴치킨버거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오늘의 차’ 30만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텐더그릴치킨버거는 닭고기의 고급 부위와 직화구이 방식이 빚어낸 맛의 차별화로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버거의 야심작이다”라며 “고급스러운 버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한 롯데리아의 버거 제품 개발의 노력이 고객 만족을 한차원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단품 가격은 3500원, 음료와 디저트가 함께 제공되는 세트 메뉴는 4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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