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도시형 CUV ‘스포티지R’ 탄생

산업 / 토요경제 / 2010-03-29 09:52:56

진보적 도시형 CUV ‘스포티지R’ 탄생
스포티지 명성 이어 받은 3세대 모델…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
국내 4만8천대, 해외 19만2천대 등 글로벌 연간 판매 24만대 목표


기아차의 스포티지의 후속 모델 Real CUV ‘스포티지R(Sportage R)’ 신차발표회가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열렸다.
세단의 승차감,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에 개성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결합한 ‘진보적 도시형 CUV’라는 콘셉트에 맞춰 개발된 ‘스포티지R’은 이날 신차 공개와 더불어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R’은 스포티한 세단 감각의 진보적 스타일과 함께 강력한 동력성능, 세단의 승차감, 최고 연비, 고급 편의사양, 최고의 안전성 등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춰 기존 스포티지와는 전혀 다른 신차로 태어났다.
또한 2007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큐(Kue)’의 혁신적 디자인을 이어받아 개성이 뚜렷하고 스포티하면서도 절제된 강인함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스포티지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신차에 스포티지의 이름을 이어가는 한편, 고성능 R엔진을 장착하고 쏘렌토R과 함께 새로운 혁신(Revolution)을 이끌어간다는 의미에서 서브네임 R을 붙여 차명을 완성했다.
한편, 이달 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시장에 첫 선을 보인 ‘스포티지R’은 올 하반기 북미, 유럽 지역으로 수출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포티지R’의 미래지향적 스타일과 첨단사양을 강조하기 위해 ‘스마트 인사이드(Smart Inside)’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했으며,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PPL, SNS,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스포티지R’의 신차붐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스포티지R’ 출고 고객들에게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5년 10만km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스포티지R’은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로 최고의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스포티지R’을 RV명가 기아차의 핵심 차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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