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스마트폰 열풍으로 SW 중요성 부각”

산업 / 토요경제 / 2010-03-25 10:05:26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5일 "최근 스마트폰 열풍으로 하드웨어(HW)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소프트웨어(SW)분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SW육성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강조했다.

최경환 장관은 이날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중소SW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정부도 SW산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국내 중소SW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 기술개발, 해외수출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또 "SW산업의 경쟁력이 향후 우리나라 IT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므로 국내SW기업들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어려운 국내SW산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SW를 개발하고 국산SW제품을 수출까지 하고 있는 중소SW기업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SW기업 대표들은 정부의 SW산업육성 정책과 관련, 우수 인력 확보와 기술개발 등에 대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최 장관은 우수인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3년간 1조원을 투자하는 WBS(World Best Software)계획 등을 설명하며 "중소SW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의 중소SW기업 현장방문 및 업계 간담회는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정부의 SW산업에 대한 중소 SW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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