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고수익 ELS 신상품 2종 출시

산업 / 황지혜 / 2007-01-10 00:00:00
연 10~20% 고수익 조기상환형·원금보장형 2종 POSCO·삼성중공업·삼성전자·SK텔레콤 연동

대신증권이 조기상환형과 원금보장형 ELS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0일 POSCO와 삼성중공업,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조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대신ELS 300호,301호'를 15일까지 판매한다.

'대신 ELS 300호 Two-Star 4-Chance'는 POSCO와 삼성중공업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첫번째(6개월) 조기상환일에 기준가대비 하락율이 큰 종목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 두번째(12개월) 조기상환일에 85%이상, 세번째(18개월) 조기상환일에 80% 이상이면 해당 조기상환일에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중간에 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주가대비 75%이상이면 24%(연 12%)의 만기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만기 시 두 종목의 주가가 최초주가의 75%미만이고 2년간 두 종목 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 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24%(연 12%)의 만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301호 원금보장형 Cliquet'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해 1년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만기 2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각 분기평가일(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마다 기초자산 중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의 분기수익률이 0%이상인 경우에는 5%의 중간수익률을, -5%이하인 경우에는 -5%의 중간수익률을, 0~-5%일 경우에는 해당수익률을 중간수익률로 얻는다.

1년이 되는 시점에서 4분기 동안의 중간수익률 합이 10%가 넘는 경우에는 누적된 수익을 합산해 지급하면서 조기상환된다.

중간수익률 합이 10%미만인 경우에는 누적된 수익을 우선 지급하나 조기상환은 되지 않고 2년 만기 되는 시점에서 네 번의 중간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만기에 누적수익이 손실인 경우에는 원금만을 지급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1월 16일이다. 총 판매규모는 300억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하면 된다.

배영훈 대신증권 장외파생상품부장은대신증권은 "조기상환형, 원금보장형 등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ELS상품을 설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구조의 상품설계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수익률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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