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프로야구' 앱 출시…최대 5경기 동시 시청

IT·플랫폼 / 여용준 / 2017-03-28 11:51:37
득점 장면 다시보기·구질 분석 등…부가서비스 데이터량 확대
▲ <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득점순간 돌려보기’와 ‘실시간 타자 대 투수 전력 비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6대 핵심 기능과 야구를 위한 모든 정보를 담은 ‘U+프로야구’ 앱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PTSㆍPitching Tracking System)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對 투수 전력분석 ▲국내 최초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국내 최초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이 특징이다.


U+프로야구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경기 시청 중 경기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이 가능해 지체 없이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경기를 끄거나 새로 실행할 필요 없이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한 번의 터치로 타 구장 경기 스코어 및 현재 타석에 들어선 타자 對 투수의 상대 전적을 볼 수 있다.


방금 투수가 던진 공의 구질이나 속도, 궤적이 궁금하면 경기를 보는 중에 ‘방금 던진 공보기’로 간단히 확인이 가능하다.


다른 앱처럼 경기 시청을 끊고 확인할 필요 없이 경기 중계 화면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투구 추적 화면은 직관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이해도를 높였다.


'U+프로야구‘는 기존 앱이나 포털사이트가 최대 4경기 동시 시청이 가능했던 것을 넘어 5경기 동시 시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2경기부터 최대 5경기까지 보고 싶은 경기 수에 따라 한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어 타 구장 경기 진행 과정을 보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보고 싶은 장면을 시청할 수 있는 ‘득점순간 돌려보기’ 기능으로 주요 득점 장면을 콕 찍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응원팀을 선택하면 앱 실행 시 응원팀 맞춤형 로고와 컬러를 반영한 초기 화면이 구성되며 광고 재생 없이 바로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또 응원팀 경기 정보를 최상단에 배치해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야구 전문가 허구연 위원이 한 주간의 경기를 전망하고 3연전 결과를 요약한 ‘허구연의 관전평’ 등 단순히 야구 영상을 보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해 프로야구와 관련한 모든 것을 U+프로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U+프로야구 앱은 LG유플러스 고객에 한해 오는 29일부터 원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Phone 기종 지원은 상반기 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미디어플랫폼서비스사업부장(상무)는 “유플러스 고객들에게 우선 서비스하고 추후에 다른 통신사 서비스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프로야구’ 출시와 관련해 야구 영상을 데이터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KBO 리그 평균 경기 시간(2016년 기준 3시간 21분)에 맞춰 부가서비스의 데이터 제공량과 시간을 늘리는 등 데이터 혜택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 동안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3시간 데이터 Free의 경우 1시간을 추가로 더 제공해 U+프로야구 영상을 고객이 원하는 4시간 동안 데이터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꿀팁 마음껏팩’의 데이터 제공량 1GB를 추가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앱 출시와 관련해 다음 달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홈 개막전에 유플러스 고객 300명을 초청해 응원전에 나선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 까지며 응원단에 선발되면 홈 개막전 티켓(1인 2매), 홈런볼 탬버린, 고급 도시락, LG트윈스 후드 짚업, 응원 수건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LGU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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