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서비스 예약 ‘e-서울예약’으로

산업 / 토요경제 / 2011-11-04 08:57:37

서울시 본청, 본부, 사업소 등 각 기관별로 제공하고 있는 각종 문화강좌, 공연, 대관신청 등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을 땐, 언제 어디서나 ‘e-서울예약’에서 한 번의 검색으로 예약부터 결제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모바일 전용웹을 구축해 스마트폰으로 예약·결제까지 할 수 있으며, 내년까지 서울시 전체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공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e-서울예약’으로


서울시는 강좌?교육, 체육시설?캠프장 이용, 진료 등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1,200여 개의 각종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e-서울예약’(yeyak.seoul.go.kr)을 구축해 통합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서울예약’은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서울시 공공서비스의 예약부터 결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이다.
현재 한강, 서울대공원, 서울숲, 역사박물관, 월드컵공원 등에서 제공하는 생태학습, 체험교실, 전통체험 프로그램부터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대관 및 캠프장 이용 등 5개 분야의 1,200여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600여건(모바일 1.6건)을 이용하고 있다.


◇예약·결제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OK


최근 사용자편의를 위한 디지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결재방식도 다양화했다.
올해 말까지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2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스마트폰 이용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결재처리도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모아빌 웹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모바일서울(m.seoul.go.kr)에 링크된 예약메뉴 선택한 후,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yeyak.seoul.go.kr/mobile/)에 직접 접속하면 된다.
또 2012년까지 서울시 전체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차세대 지능형 예약시스템 구축할 예정이다. 자치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기관에서 제공하는 모든 공공서비스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통합해 시스템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어느 기관이든’, ‘내게 맞는 서비스를’, ‘한번에 검색하여’, ‘기다리지 않고’ 제공받을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예약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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