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공주지점 임희성 영업부장 9년 연속 최다판매

산업1 / 송현섭 / 2018-01-22 16:45:43
‘2017 판매우수자 TOP 10’ 발표…작년 443대·누적 5085대로
9년 연속 현대자동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된 공주지점 임희성(만 43세) 영업부장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는 22일 2017년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발표, 공주지점 임희성(만 43세) 영업부장이 9년 연속 최다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임희성 부장은 자동차산업 경기가 최악이던 지난해 무려 443대를 판매했고 2001년 8월 입사한 이래 매월 평균 25대씩 판매하는 성과를 내면서 누적판매 5085대의 기록을 달성했다.


임 부장은 “2017년 목표를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세워 신입사원이란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고객을 만나려고 노력했던 것이 좋은 성과를 낸 비결 같다”며 “상을 받게 된 것이 모두 고객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올해도 고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현대차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임 부장의 뒤를 이어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이 352대로 2위, 당진지점 장석길 영업부장이 310대로 3위,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이 295대로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이어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영업부장이 279대,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272대, 청량리지점 정철규 영업부장 261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 252대,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부장 245대, 속초북부지점 유종완 영업부장이 241대 판매하며 랭킹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탁월한 판매성과를 올릴 수 있던 비결을 ▲세분화된 고객 니즈 파악 ▲맞춤형 고객 케어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트렌드를 반영한 ▲우수한 제품 경쟁력 ▲판촉 프로그램을 꼽았다.

따라서 현대차는 고객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면서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함께 맞춤형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꾸준한 고객만족도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8년엔 친환경차를 비롯해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차를 출시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년 연속 현대자동차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된 공주지점 임희성(만 43세) 영업부장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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