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차세대 플랫폼 개발 IT부문 경력사원 공채

산업1 / 송현섭 / 2018-01-18 15:57:15
비즈니스 분석·SW 개발·IT 인프라·정보보안 등…이달 24일 마감
현대상선이 운영하고 있는 컨테이너선 자료사진. <사진=현대상선>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상선은 18일 중장기 선대 확충에 대비해 차세대 플랫폼 개발을 담당할 IT부문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업계에서 비중이 높아진 IT부문 경쟁력을 제고, 차세대 플랫폼 개발과 최근 경각심이 제기된 사이버테러에 맞선 정보보안 유지를 위한 핵심인재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무엇보다 외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도입을 위한 차원”이라면서 “향후 글로벌 해운업계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화 등을 선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현대상선 공채관련 세부 모집부문은 비즈니스 분석 전문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인프라 구축·영 전문가, 정보보안 부문 등으로 1차 서류접수 마감은 이달 24일 오후 5시까지다.


세부일정 등 자세한 채용사항은 현대상선 채용 홈페이지(recruit.hmm2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대상선은 작년 1월 구 한진해운 직원 채용을 비롯해 5월 경력직원 공채를 진행한 바 있으며 11월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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