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한국전 참전∙지원 61개국 기념달력 제작

산업 / 송현섭 / 2017-11-27 12:30:57
자유민주주의 지켜준 희생•업적 기려…주한 외국공관 위주로 배포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대표 방산업체 LIG넥스원이 한국전 참전∙지원국가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 해당국 주한 외국공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전개한다.


LIG넥스원이 한국전 참전&#8729;지원 61개국의 희생과 업적을 담아 제작한 기념 캘린더.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27일 한국전 참전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 물자지원 40개 등 총 61개국 전체 리스트와 ‘참전 기념비’ 이미지를 담은 탁상용 캘린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기념달력은 참전∙지원국의 주한 외국공관과 군∙보훈기관 등에 전달되는데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도움을 준 이들 국가의 희생과 업적을 알리고 우호관계 면에서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IG넥스원 권희원 대표는 “67년 전 한국전 당시 수많은 국가의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전장의 폐허를 딛고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새로 제작된 기념달력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그들의 업적과 희생을 기억할 수 있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앞서 LIG넥스원은 2014년 콜롬비아 한국전 참전 용사회(Asociación de Veteranos de la Guerra de Corea)에 성금을 전한 바 있다.


한편 LIG넥스원은 올해 미국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피 흘려 지킨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Korea Reborn’연감 제작을 지원, 미국 전역 도서관에 비치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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