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서울대치과병원, ‘드림캠프’ 개최

산업 / 송현섭 / 2017-11-26 18:16:59
최전방 연천 왕산초교서 과학 체험학습·치과 의료서비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LIG넥스원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24일 경기도 연천 왕산초교생 57명에게 과학 체험학습 기회와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캠프’를 진행했다.


LIG넥스원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이 24일 경기 연천 왕산초교를 찾아 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실과 치과 의료서비스를 펼치는 ‘드림캠프’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 김규진 CR기획실장은 “국내 최고수준의 치과병원인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함께 최전방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언급했다.


김 실장은 이어 “무기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의사 선생님과 만남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최전방 초교생들과 미취학 아동의 창의력 제고와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LIG넥스원과 서울대 치과병원이 함께 준비한 사회 공헌활동이다.


특히 이날 양측 자원봉사자 40여명은 과학체험교실 ‘Hello! 에어로켓’과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 ‘해피스마일(Happy Smile)’을 진행해 호응을 받았다.


과학 체험교실은 ‘미사일은 어떻게 발사되나요’란 주제로 LIG넥스원 박인철 유도무기사업부문 선임연구원의 재미 있는 강의와 에어로켓 제작, 발사 실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해피 스마일 프로그램은 치과의사, 전문 의료인력 20여명과 진료버스 등 의료 인프라가 동원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로 무료 구강검진·충치치료, 발치, 보존치료 등 진료가 이뤄졌다.


한편 LIG넥스원은 대표 방위산업 전문업체로 ‘호국영웅 어르신 돌봄’, ‘전방지역 어린이 초청 과학교실’, ‘서해수호의날 추모’ 등 호국보훈의 가치가 담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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