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산업 / 송현섭 / 2017-11-26 18:20:15
우수 6개팀 아이디어 공유•소통…‘쏘나타 커스텀 핏’ 출시행사도 병행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는 앞서 8개월간 진행된 ‘2017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대미인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8개월간 진행된 ‘2017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H-옴부즈맨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이번 페스티벌은 현대차의 대고객 소통 프로그램인 H-옴부즈맨 활동 고객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들 중 우수 6개팀의 아이디어를 고객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특히 현대차는 고객과의 소통현장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쏘나타 커스텀 핏’ 출시 기념식도 함께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변화하겠다는 약속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페스티벌 행사를 준비했다”며 “그 동안 혁신의 결과와 또 다른 혁신을 위한 새 약속 등 고객과 함께하기 위한 뜻깊고 흥미로운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12월 9일 동국대학교 본관에서 열릴 예정인데 ▲우수 6개팀 최종발표 ▲주제별 전문가 멘토 강연 ▲쏘나타 커스텀 핏 출시 기념식 등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상품•고객가치•사회 혁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총 19개팀 중 지난달 29일 H-옴부즈맨 2기 고객제안 발표회에서 선정된 우수 6개팀의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발표될 주제는 ▲20대 무관심을 돌릴 현대자동차 체험마케팅 제안 ▲고성능차로 ‘현빠(현대 마니아)’ 만들기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서비스 ▲현재 기술 이용한 ‘착한 안전 기술’ ▲시각장애인 대상 ‘길안내 서비스’ ▲장애인 콜택시·딜카 서비스 등이다.


아울러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다음소프트 부사장) 멘토는 ‘데이터, 마음을 읽다’를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하며, 로봇공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니스홍(UCLA 교수) 멘토의 ‘휴머니티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humanity)’ 강연도 진행된다.


김정태(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멘토는 공유가치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새 기준에 대한 주제로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 여정으로의 초청” 제하의 특강에 나선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해 플레이스테이션, 현대 모터스튜디오 브랜드 컬렉션 등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월 3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 4일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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