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리 "새만금, 신성장 동력 담아내기 실현해 나가야"

산업 / 토요경제 / 2010-03-18 16:38:35
정운찬 국무총리가 새만금은 무한한 가능성의 터전으로 신성장 동력의 발판을 위해 고민을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8일 오후 총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새만금 현장을 찾아 가진 인사말에서 "오늘 세계 최장의 새만금 위용에 감탄했다"라면서 "새만금은 그 규모만큼이나 무한한 가능성의 터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총리는 "이 넓은 터전에 앞으로 무엇을 담아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현해나가야 한다"면서 "얼마 전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이 확정되고, 이 근거로 현재 새만금 개발이 추진 중인 만큼 국토해양부와 농수산식품부는 세간에 염려를 덜도록 개발에 앞장서도록 해야 한다"고 새만금 개발에 대한 입장을 나타냈다.

또 정 총리는 "새만금방조제 개통준비 상황을 직접 보고받으니까 행사 준비를 위한 땀과 노력이 느껴졌다"며 "새만금 사업에 농식품부와 정부 관계기관이 협조해 편의시설과 사전 설비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 총리는 "방조제 준공 행사를 앞두고 준비를 확실히 해서 국내외에 홍보를 제대로 해 우수기업들이 찾아오는 투자처가 될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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