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고생했어, 토닥토닥’ 이벤트 실시

산업 / 송현섭 / 2017-11-26 18:21:10
수능 수험생 대상 아시아나클럽 신규회원 가입시 500마일 제공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고생했어, 토닥토닥’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998년 1월부터 2000년 2월 28일 생으로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아시아나클럽에 신규 가입하는 수능 수험생에 대해 마일리지 500마일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수험생이 신규로 가입한 후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앱 설치 및 마케팅 메시지 수신에 동의하면 ▲외식 식사권 ▲영화 예매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경품도 증정된다.


만약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카카오페이에서 아시아나항공 모바일카드를 발급하면 역시 추첨을 통해 ▲카페라떼 교환권 ▲아시아나항공 로고가 새겨진 가방 등이 제공된다.


회사 관계자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의미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학업에 전념해온 수험생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과 넓은 세계를 만나는 경험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수능을 마치고 여행을 계획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내용은 아시아나항공권을 구매한 다음 내년 1월 19일까지 탑승을 완료하는 수능 수험생에게 마일리지 50%를 추가 적립해주는 혜택이다.


또한 동일한 수혜자가 국제선에 탑승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미주/유럽 왕복 항공권 ▲외식 식사권 등이 제공된다.


일련의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에 항공기 이·착륙 소음을 막기 위해 국내선 25편, 국제선 23편의 운항스케줄을 조정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신형 기종 A350-900이 운항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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