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YP·YG…합작법인 설립 'KMP 홀딩스'

산업 / 토요경제 / 2010-03-18 13:13:16
대형 음반기획사들이 새로운 음악사업을 위해 합작법인을 차렸다.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SM 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미디어라인, 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등 7개사가 주식회사 케이엠피 홀딩스(KMP 홀딩스)라는 합작법인을 17일 설립했다.

KMP홀딩스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향후 새로운 개념의 음악 서비스 사업과 방송프로그램 제작사업, 디지털 음원 유통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 주주사의 아티스트, 콘텐츠와 네트워크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환(47·사진) KMP홀딩스 대표는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모바일 기술 발전 및 IPTV 등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으로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KMP홀딩스는 스마트폰 등 새로운 시장과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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