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화건설…입주자 품질평가서 ‘만점’ 획득

산업 / 송현섭 / 2017-11-26 18:21:31
LH 광주 선운 3BL아파트 하자처리율•친절도•처리기간 역대 최고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한화건설이 시공한 LH 광주 선운 3BL 아파트가 지난 1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입주자 고객 품질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100%를 획득했다.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아 고객 품질평가 100%를 받은 LH 광주 선운 3BL 아파트 현장 전경. <사진제공=한화건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H는 입주자 고객 품질평가를 하자가 집중되는 입주 초기에 하자처리 여부를 고객 스스로 직접 확인, 평가하는 ‘입주자 역(逆)평가 제도’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최근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하자관리에 대해 입주자가 실질적으로 느끼고 만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특히 한화건설은 이번 LH 광주 선운 3BL 아파트 평가에서 99.43%의 하자처리율, 10.38일의 신속한 처리기간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하자처리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또한 무려 98.88%에 달하는 고객 친절도 평점에서 드러나듯 LH 아파트 입주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실제로 한화건설이 이번에 받은 100%는 해당 평가제가 도입된 이래 평가대상 건설업체들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오로지 순수하게 입주자의 평가만으로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LH 관계자들도 100%란 점수가 나왔다는 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을 정도”라면서 “한화건설은 LH 광주 선운 3BL 아파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H가 시행하고 한화건설이 시공을 담당한 LH 광주 선운 3BL 아파트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선운로 65에 위치한 총 1,022가구의 대단지로 지난 6월 준공돼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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