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6년만에 풀 체인지 ‘올 뉴 K3’ 렌더링 공개

산업1 / 송현섭 / 2018-01-11 11:28:38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15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첫선 보여
기아자동차 올 뉴 K3 전측면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이미지를 완성해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재탄생한 ‘올 뉴 K3’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올 뉴 K3는 오는 15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앞서 공개된 렌더링을 통해 2012년 첫 출시된 K3의 다이나믹 콘셉트에 볼륨감·고급감을 더해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K시리즈의 DNA를 계승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K3의 디자인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며 “볼륨감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화한 내장 디자인으로 풀 체인지된 올 뉴 K3가 준중형 시장에 새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 뉴 K3 전면부는 호랑이코 형상 그릴에 X자형 주간주행등(X-Cross LED DRL),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한껏 강조했다.


또한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이 돋보이고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이 배치돼 올 뉴 K3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측면부는 한층 길어진 후드를 기반으로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볼륨감을 강조한 면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올 뉴 K3 후측면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후면부의 경우 화살모양을 형상화한 리어램프(Arrow-line LED리어콤비램프)와 트렁크 가니쉬 적용을 통해 와이드한 이미지가 돋보이며 볼륨감을 강화한 리어 범퍼, 전면부와 같은 수평형 방향지시등을 통해 다이나믹한 외관을 완성했다.


올 뉴 K3는 실내공간에도 수평으로 쭉 뻗은 크롬 가니쉬를 적용해 센터페시아,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 등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기아차는 올 뉴 K3에 운전자 개성을 마음껏 살릴 수 있는 2단 콘솔 트레이를 비롯해 조작이 용이한 버튼 레이아웃 등을 채택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함께 제고했다.


한편 K3는 2012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200만대가 판매된 기아차의 대표 모델로 기아차는 현지시간 15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 뉴 K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올 뉴 K3 내장 렌더링. <사진=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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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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