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환경교육 ‘행복한 초록교실’ 6만명 수강

산업 / 송현섭 / 2017-11-26 18:23:56
임직원 강사로 참여 전국 581개 초교서 기후변화•환경가치 알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SK건설은 친환경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Happy Green School)’의 수강 인원이 누적 6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SK건설 임직원이 행복한 초록교실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들에게 기후변화, 환경가치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사진제공=SK건설>

또한 행복한 초록교실이 진행된 곳은 지난 2009년 서울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시작한 이래 전국 581개 초등학교에서 총 2,032개 학급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SK건설 이광석 사회공헌사무국장은 “환경문제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행복한 초록교실은 SK건설 임직원들이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직접 참여,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환경가치와 보존의 필요성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친환경 과학과 기술 등을 교육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행복한 초록교실은 지난 2014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우수 환경교육 인증프로그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SK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SK건설 임직원이 행복한 초록교실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들에게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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