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해 전국 27개 단지 2만4785세대 공급

산업1 / 송현섭 / 2018-01-08 10:43:02
서울 1409세대 인천·경기 1만7032세대 지방 6344세대 등
대우건설 CI. <사진=대우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대우건설이 올 한 해 전국 27개 단지 2만4785세대의 아파트와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주거상품을 공급해 실수요자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8일 올해 서울에서 1409세대, 인천·경기에 1만7032세대, 지방 6344세대 등 모두 2만4785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중 일반에 공급되는 물량의 경우 2만173세대라고 밝혔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1만9479세대, 주상복합 4848세대, 오피스텔 458실이며 대우건설은 1만9583세대였던 작년보다 5202세대를 더 공급하고 다양한 주거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우선 서울에서 사당3구역과 홍제동 제1주택 재건축 등 주변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도시정비사업을 위주로 총 3개 단지를 공급한다.


또한 인천·경기에선 하남감일지구·과천지식정보타운·영종하늘도시 등 택지지구와 수원고등지구·수원영흥공원 등 민관 합동사업, 광명철산주공4단지·안양호원초교·안양비산2동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총 16개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방에선 창원교방재개발·부산화명2구역 등 정비사업을 비롯해 춘천온의동·청주새적굴 등지에 모두 8개 단지의 신규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주거상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올해도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택지지구 등에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춘 단지들을 공급해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대우건설은 이달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으로 올해 첫 분양에 나서는데 경기 과천시 부림동 49번지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이 단지는 1317세대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57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 바로 앞의 초역세권 단지로 단지와 지하철역이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망이 장점이다.


실제로 지하철을 이용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2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고 과천IC·양재IC·우면산 터널을 통해 강남과 수도권 일대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단지는 과천에서 잇따르는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 부가가치가 높은데 복정역에서 경마공원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5.2km의 위례-과천선은 서울시가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국토부에 재추진을 요구하며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데 135만3090㎡의 부지에 지식기반 산업단지와 공동주택이 오는 2021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부지 내에는 지하철 4호선 신설역사가 오는 2020년 완공돼 개통될 예정이며 쇼핑·업무·숙박·문화시설 등 복합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과천복합 문화관광단지는 오는 2021년 완공된다.


아울러 과천 주암동은 상업과 비즈니스·R&D시설 등이 대거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등 과천 강남벨트 구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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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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