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음료 비타500, “이젠 얼려먹어요”

산업 / 김형규 / 2014-05-21 16:43:04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2001년 출시이래 10년 넘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비타민음료 비타500이 가정에서 얼려먹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눈길을 끈다.


광동제약은 기존 비타500의 상큼한 맛을 슬러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얼려먹는 비타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얼려먹는 비타500’은 기존 비타500의 새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정에서 슬러시로 즐길 수 있도록 치어팩 포장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기존의 비타500보다 30ml 늘어난 130ml의 용량으로 비타민C 650mg 및 비타민B₂,히알루론산 등이 들어있어 무덥고 나른한 여름철 몸에 착한 비타민 디저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안전을 고려한 안전캡 적용으로 어린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제품을 개봉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C는 빛이나 열에 산화되기 휘우나, 빛이 차단된 치어팩 포장으로 비타민C 파괴가 적다”며 “2001년 출시 이래 국민 비타민음료로 사랑받아온 비타500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타500은 2010년 비타500 키즈, 2013년 비타500 캔 제품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얼려먹는 비타500을 출시, 다양한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여름의 더위가 일찍 찾아온 요즘, ‘얼려먹는 비타500’에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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