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 日, 고객만족도 1위

산업 / 박진호 / 2014-07-01 15:29:09
글로벌 고객만족도, 타이어 부문 5년 연속 1위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넥센타이어가 일본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달 26일,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4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Global Customer Satisfaction Competency Index)에서 1위에 올랐다.


글로벌 고객만족지수(GCSI)는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고객만족도 평가 시스템으로, 이를 개별 국가별로 측정하여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총 9개 산업군 192개 부문의 상품에 대하여, 지난 4월 3주에 걸쳐 표본수 10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평가 항목에는 품질에 대한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이 포함되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타이어부문에서 5년 연속으로 1위에 선정되었다.
넥센타이어는 2008년 업계 최초로 명품보증제도를 도입하여 지속적인 고객만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구입한 제품에 대한 고객 불만 발생 시 찾아가는 1대1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후 해피콜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SUV용 타이어 ‘로디안 HTX RH5’와 ‘로디안 AT PRO’, 초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SU1’을 출시하며 내수 시장 확대와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한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26일 일본 나고야 도큐 호텔에서 각 부문 1위 선정 기업이 모인 가운데 인증식을 개최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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