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5 쏘울’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4-07-01 15:25:49
4가지 투톤 루프·‘액티브존’ 운영으로 고객 선택폭 넓혀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기아자동차가 2015년형 쏘울의 시판에 들어갔다. 젊은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쏘울은 이번에도 인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젊은층을 겨냥하고 있다.


기아차가 새롭게 선보인 ‘2015 쏘울’은 USB 충전기, 타이어 임시 수리장치를 기본 적용하는 한편,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이상 트림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하는 등 기존 쏘울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존에 운영되던 투톤 루프 색상에 레드와 블랙으로 이루어진 투톤 루프 2종을 추가하고 모든 트림에서 투톤 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투톤 루프란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으로 차량을 구성하는 것으로 ‘2015 쏘울’은 기존 화이트와 레드, 블루와 화이트에 레드와 블랙, 블랙과 레드를 더해 총 4가지 투톤 루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5 쏘울’은 디젤 차종에 크롬 사이드스커트, 크롬 프론트스커트, 18인치 전용 알로이휠, 크롬 안개등 가니쉬 등을 적용해 좀 더 고급스럽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한 SUV 느낌의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인 ‘액티브존’을 신규 운영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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