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전북현대 출신 카이오 영입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5-01-27 11:31:3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수원삼성이 브라질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카이오(KAIO Felipe Gonçalves)를 영입했다.


수원삼성은 지난 시즌 전북현대에서 활약했던 카이오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라질의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와 일본 J리그의 세레소 오사카, 요코하마FC,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와슬 등에서 활약했던 카이오는 지난 시즌 전북현대에 입단해 43경기에 나서 1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수원삼성은 187cm의 77kg의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K리그는 물론 아시아무대에서도 적응을 마친 카이오가 K리그와 ACL을 병행해야 하는 팀의 공격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수원삼성에 입단하여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카이오는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스페인의 말라가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 수원삼성블루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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